2026-11-06 22:03 (금)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상태바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2.24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삼양그룹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양그룹은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이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양영∙수당재단은 올해 장학생과 장학금의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외국인 대학생과 예체능 계열 고등학생 대상 장학금을 신설해 지원대상은 전년 대비 50여명 증가했고, 장학금 규모도 50% 이상 늘려 총 213명의 장학생에게 16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87명과 국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대학생 39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일반 고등학생 7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 예술고등학교에 재학하는 고등학생 17명에게는 분기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된 베트남의 응웬티민안(NGUYEN THI MINH ANH,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씨는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학비 외에도 월세, 생활비 등 체류비가 많이 소요됐는데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전념해 한국과 베트남의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이다. [시사캐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