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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공동판매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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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공동판매 협약 체결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3.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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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미약품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미약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난 18일 한미약품 본사 파크홀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프로젝트명 SB16, 성분명 데노수맙 Denosumab)의 국내 출시를 위한 공동 판매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가 체결한 의약품은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사로서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국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은 양사가 함께 맡게 된다. 프롤리아는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로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6.5조원에 달하며, 아이큐비아(IQVIA) 지난해 기준 국내 시장 매출 규모는 약 1749억원에 달한다. 

한미약품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이오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에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지난달 허가를 획득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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