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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라면 가격 평균 7.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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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라면 가격 평균 7.5% 인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3.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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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오뚜기는 다음달 1일부로 라면류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라면 가격 인상을 한 이후 2년 5개월만이다. 오뚜기는 총 27개의 라면 유형 중 16개 유형의 라면 제품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

주요 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이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이 800원에서 836원으로, 짜슐랭이 976원에서 1056원으로, 진라면 용기는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른다. 진라면 10.3%, 오동통면 4.5%, 짜슐랭 8.2%, 진라면 용기가 9.1% 인상된다.

오뚜기는 이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주요 라면 제품에 대한 할인 행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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