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이마트로부터 헌혈증 4000매와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이마트 임직원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에 회사가 뜻을 함께하며 기금을 더해 마련된 금액이며, 헌혈증은 역시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모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나음소아암센터와 나음소아암쉼터의 운영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이마트는 2013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35,858,300원에 달하며 누적 헌혈증은 4만3000장을 넘어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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