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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면세점, 동대문점 폐점… ‘경영 효율화 추진 방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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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면세점, 동대문점 폐점… ‘경영 효율화 추진 방향’ 발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4.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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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점. 사진=현대면세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면세점은 어려워진 업황에 맞서기 위한 일환으로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면세점은 이번 경영 효율화와 관련해 중국 시장과 트렌드 변화 등을 꼽았다. 

먼저 현대면세점은 향후 사업 운영의 안정성, MD 경쟁력, 시장 동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오는 7월 말까지 동대문점을 폐점과 무역센터점은 기존 8~10층 3개층에서 8~9층 2개층 축소 운영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역센터점과 인천공항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면세점은 조직 효율화에도 나선다. 시내면세점 효율화에 따라 조직 및 인력 운영 구조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임을 감안해 직원 고용 안정화 차원에서 고객 접점 직무로의 전환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뒤이어 희망퇴직 제도 등도 추진해 조직의 생산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경영 효율화 추진은 면세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 속에서 사업을 정상화하고, 나아가 미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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