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2:03 (금)
하이트진로, “쨘! 내가 왔다”… ‘다저스타디움(Dodger Stadium)’ 진로 두꺼비 등장 
상태바
하이트진로, “쨘! 내가 왔다”… ‘다저스타디움(Dodger Stadium)’ 진로 두꺼비 등장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4.22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하이트진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하이트진로는 LA다저스와 함께 진행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메이저리그(MLB) 팬들을 대상으로 ‘진로(JIRNO)’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은 LA 다저스가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강화는 물론, 한국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간 홈경기와 함께 진행됐다.

경기 시작 전, ‘진로(JINRO)’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두꺼비’가 깜짝 시구자로 나서며 구장을 찾은 관객은 물론 경기를 지켜보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이트진로는 행사를 기념해 특별히 한글로 제작한 LA다저스 유니폼과 ‘다저스X진로 클리어백(Clear Bag)’을 증정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보이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경기장 내 단독 판매 부스인 ‘하이트진로 바(HITEJINRO BAR)’에서는 과일 소주 시음 행사를 마련해 현지 소비자 공략 프로모션을 펼쳤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아시아 주류업계 최초로 LA다저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14년째 동행을 이어가며 다양한 프로모션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구장 내 ‘진로(JINRO)’ 제품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153% 증가하며,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LA다저스와 계약을 연장한데 이어 올해에도 메이저리그 축구(MLS) 명문 구단인 ‘뉴욕 레드불스(New York Red Bulls)’와 공식 후원 계약을 갱신하며, 미국 현지에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갔다. [시사캐스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