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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HAVEN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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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HAVEN 심포지엄 개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4.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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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중외제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JW중외제약은 다음달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소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HAVEN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HAVEN은 헴리브라의 글로벌 임상 3상 시리즈 명칭으로 혈우병 환자들이 겪는 치료 부담과 출혈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식처와 같은 삶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20년 출시된 헴리브라는 항체를 보유한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 한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이후 2023년 5월부터는 만 1세 이상 비항체 환자까지 대상이 확대되며 국내에서도 관련 임상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혈우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헴리브라의 임상 결과와 치료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치료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첫날인 9일에는 미국 미시간대학병원 소아혈액종양학과 스티븐 파이프(Steven Pipe) 교수가 헴리브라 장기 투약 시 출혈 감소 효과, 관절 건강 개선 등에 대해 발표한다. 혈우병 분야 권위자인 파이프 교수는 다양한 혈우병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바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안원기 교수는 국내 헴리브라 치료 환자들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며 인하대학교 박정아 교수는 혈우병 환자의 생애주기별 치료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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