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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세계 소아암의 날 기념 ‘그림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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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세계 소아암의 날 기념 ‘그림공모전 시상식’ 개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4.29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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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 대상 구소윤 어린이의 '무균실 속 우주여행'. 사진=농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농심은 오는 30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제5회 농심과 함께하는 세계 소아암의 날 기념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심과 소아암협회가 지난 2021년부터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알리고,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해 온 행사다. 2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소아암 환아 및 완치자들이 총 156개 작품을 응모했다. 농심과 소아암협회는 전문가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3개 부문(유아부, 아동부, 청소년부) 총 1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유아부 대상은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을 이겨낸 구소윤 어린이의 ‘무균실 속 우주여행’이 선정됐다. 구소윤 어린이는 “처음 무균실에 입원했을 때 우주선에 들어간 것 같은 신기한 느낌과 힘들었지만 엄마와 함께 무균실에서 병을 이겨냈던 기억을 그렸다”며 “지금도 백혈병과 싸우는 친구들도 힘내서 꼭 건강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수상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향후 수상작품 도록과 디지털 배경화면, 관련 굿즈를 제작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농심은 그림 공모전 외에도 환아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백산수 지원, 임직원 헌혈 캠페인, 페트병 분리수거 적립금 기부 캠페인, 환아의 생일과 골수이식 기념일에 선물을 전하는 심심키트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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