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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4000억 규모 ‘고척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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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4000억 규모 ‘고척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4.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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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모아타운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부건설은 ‘고척동 모아타운 4,5,6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0개동, 647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 금액은 약 210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3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조경 설계, 다양한 공간 특화를 적용한 단위세대 특화설계, 합리적인 공사비 등을 제시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 수주의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중랑구 목동 장미아파트 정비사업’을 통해 2년만에 도시정비 사업 수주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망우동 509-1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따내 서울 지역에서 센트레빌의 브랜드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하면 최근 서울에서만 약 4000억원의 도시정비 사업을 수주한 셈이다. 해당 지역이 모아타운 등 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는 지역들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기세를 이어나가 수주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서울 강남과 강동, 서초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참여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강남 핵심 입지에 위치한 ‘개포현대 4차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대치 센트레빌을 강남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경험을 살려 이번 수주전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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