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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K-푸드·K-뷰티’ 수출 견인차… 누적 수출 200만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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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K-푸드·K-뷰티’ 수출 견인차… 누적 수출 200만 달러 달성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5.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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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전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홈앤쇼핑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며 K-푸드와 K-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발굴해 해외시장에 소개하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누적 수출액 200만 달러(약 28억 원)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단순한 방송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진 결과로, ▲미주 ▲동남아 ▲중화권 등 다양한 글로벌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한 결과다. 

최근 수출 성과를 견인한 K-푸드 대표 상품으로는 청해담의 젓갈류와 한울의 코인 육수가 있다. 전통 발효 식품인 젓갈류는 현지 한인 소비자뿐만 아니라 건강식에 관심이 많은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코인 육수는 HMR 트렌드에 부합해 미국 K-푸드 시장 내에서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제품군이다. 

동남아시아 K-뷰티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제이멜라, 라비오뜨 기초 화장품이 대표 사례다. 제이멜라와 라비오뜨는 가격대비 성분이 우수한 K-뷰티 제품을 찾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잘 맞는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동남아 현지 SNS와 뷰티 커뮤니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유통 지원뿐 아니라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는 수출 잠재력이 높은 20개 중소기업을 선발, 1:1 비즈니스 미팅, 바이어 투어, 피칭 프로그램 등 맞춤형 수출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는 7월 개최되는 ‘2025 인터참 코리아’(서울 코엑스)에서도 홈앤쇼핑은 공동관 부스를 운영, K-뷰티 수출 유망 중소기업 12개사에 부스비 지원과 바이어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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