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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아미 ‘신세계 사우스시티에 여성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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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아미 ‘신세계 사우스시티에 여성 매장’ 오픈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5.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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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미
사진=아미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는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에 여성 매장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아미는 국내에서 남성 매장과 남녀 복합 매장을 운영해왔으며, 여성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 남성복으로 출발한 아미는 2019년 여성복 라인도 론칭해 브랜드를 확장했다. 아미의 올해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넘게 신장하는 등 최근 호응을 얻고 있다. 하트 로고 상품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린 아미는 디자인 철학이 잘 드러나고 품목 구성이 다양한 컬렉션 라인을 강화함으로써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미의 신규 여성 매장은 경기 용인시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 지하 1층에 위치한다. 매장 규모는 약 31평(103㎡)이다. 금박 디테일과 짙은 색의 나무, 벽면 몰딩으로 파리지앵의 공간을 연출했다.

아미는 이번 매장에서 올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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