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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장다원 작가 개인전 ‘니가 나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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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장다원 작가 개인전 ‘니가 나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개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5.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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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도문화재단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반도문화재단은 다음달 5일부터 17일까지 장다원 작가의 개인전 ‘니가 나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반도 아이비라운지갤러리에서 열두번째 개인전을 여는 장다원 작가의 작품 속에는 작가 자신이 사랑을 주었고, 작가 역시 사랑을 받았던 한 마리의 개가 작품 속에서 등장한다. 

작가에게 있어 이 개는 어린왕자의 장미처럼 작가에게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다. 작가는 이 개와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장다원 작가는 우리나라 전통 종이에 동양채색기법을 사용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품 속에서 재료가 주는 전통적인 표현과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의 시선이 어우러졌다. 현재 작품은 고정되게 보여야만 하고 사람은 작품을 봐야만 하는 일방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전시를 기획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추구하는 예술의 사유와 동시대적 이미지의 새로운 감각을 표현했으며, 전시를 본다는 개념에서 확장된 참여와 교감하는 형태의 전시를 의도하고 있다. ‘이상향’이라는 주제의 이면에 존재하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내러티브들을 살펴봄으써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장르적 경계가 허물어진 동시대성을 획득한 전통 동양화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장다원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동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파리(PAF)레지던시등에 참여하였고, 2013년 Break time을 비롯해 2023년 예술의전당 청년작가 공모기획 개인전, 렛츠런파크 말박물관 초대 작가전 등 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이력이 있으며, 배동신어등미술제 특선 수상자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5일부터 17일까지 화성시 동탄역 인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단지 내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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