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지역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경남FTA통상진흥센터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했다.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수출 리스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정책 방향과 한국의 대응 전략 ▲미국 통화정책 및 환율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 ▲정부의 통상 수출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최신 통상 이슈와 관련 지원 제도들이 폭넓게 소개됐다.
현장에서 함께 진행된 1:1 상담회에서는 지역 주요 수출기관들이 참여해 ▲수출입 통관 및 원산지 관리 ▲수출 애로 해소 및 정부 지원시책 안내 ▲지식재산권 확보 및 해외 인증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경남FTA통상진흥센터는 OK FTA 컨설팅, FTA 실무 교육, 중점 업종 대상 통상이슈 설명회 등 다양한 연중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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