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J올리브영은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다음달 1일부터 ‘러브 서머(Love Summer)‘를 주제로 초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 최초로 전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캐릭터 컬래버다. 전체 올리브 멤버스 중 60%가 1030세대로, 개인의 취향을 나타내는 캐릭터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소비층인 점을 고려해 글로벌 MZ세대 인기 브랜드인 산리오캐릭터즈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번 컬래버가 진행되는 다음 한 달 간 상품 진열대부터 쇼핑백, 직원 유니폼의 뱃지까지 올리브영 매장 곳곳이 산리오캐릭터즈의 ‘태닝(tanning)’ 에디션 일러스트로 꾸며진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포차코 ▲폼폼푸린 ▲시나모롤 ▲쿠로미 등 인기 캐릭터 6종을 해변·피크닉·수박 등 여름 콘셉트의 올리브영 단독 디자인으로 개발했다. ‘산리오캐릭터즈’의 태닝 에디션이 국내에서 컬래버 상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 올리브영 협업이 처음이다.
올리브영은 플랫폼 차원의 협업을 넘어서 입점 브랜드까지 컬래버 범위를 넓혔다. K뷰티·K웰니스 카테고리의 32개 브랜드가 올리브영과 함께 기획한 200여종의 상품을 출시한다. 글로벌 인기 브랜드의 여름을 겨냥한 상품군을 특가 및 기획상품으로 선보인다. 올리브영이 산리오와 계약을 체결해, 참여 브랜드의 캐릭터 라이선스 비용을 지원했다.
산리오캐릭터즈 태닝 에디션 상품은 ▲이너뷰티 ▲기초화장품·마스크팩·선케어 ▲헤어·바디케어 ▲색조화장품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출시되는 카테고리에서 출시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글로벌 Z세대의 인기 상권인 성수와 홍대에서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다음달 1~31일 ‘올리브영N 성수’, 4~27일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홍대’에서 각각 진행된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