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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인천보람라이온스클럽’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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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인천보람라이온스클럽’ 창단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6.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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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람상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보람상조라이프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보람상조라이프는 지난 26일 인천라이온스회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회 산하에 ‘인천보람라이온스클럽’ 창단을 선포했다. 협약식 및 창단식에는 보람상조라이프 김기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서울, 경기 등 354복합지구 소속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람상조는 인천지구 소속 2000여 회원에게 고품격 상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보람상조는 인전지구 회원만을 위한 전용 상품 개발 및 인천 지역 보람장례식장 특별할인 등 다양한 우대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장례를 비롯해 웨딩, 크루즈, 반려동물 등 전환 가능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새로 출범한 인천보람라이온스클럽을 중심으로 지역 내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고객중심 나눔경영’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보람라이온스클럽의 창단은 보람그룹의 ‘상부상조’ 정신과 라이온스클럽의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 철학이 맞닿은 결과다. 이는 기업이 직접 봉사단체 내에 클럽을 창립하고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세계 각국의 실업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사회봉사단체다. 1917년 미국 시카고에서 멜빈 존스에 의해 창립됐으며 현재는 약 200여 개국에서 140만 명 이상의 회원이 4만9000여 클럽을 통해 시력·청력 보호, 교육, 복지, 환경, 청소년 선도 등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59년 전예용 등 19인이 주도한 서울라이온스클럽 창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며 세계 4위, 아시아 2위 규모의 봉사국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현재 인천 지역을 관할하는 354-F지구는 74개 클럽, 2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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