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남양유업은 1991년 출시 이래 35년간 이어온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2030세대와의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해 ‘불가리스’를 한층 젊고 세대 친화적인 브랜드로 리포지셔닝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건강 관리와 기능성 발효유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장 건강과 소화 케어 등 발효유 본연의 기능적 가치를 기반으로, 연령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 접점 확대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남양유업은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전개 중이다. 지난달에는 육군훈련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장병을 위한 불가리스 후원 활동과 함께, 군복 디지털 패턴을 입힌 ‘밀리터리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밀리터리 에디션 인증샷’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 체험과 국군 장병 응원을 연계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월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음 행사를 개최해 캠퍼스 내에서 자연스러운 제품 체험과 브랜드 친밀도를 끌어올렸다. 오는 10월에는 임산부를 위한 프로모션을 통해 ‘엄마로서의 시작’을 응원하는 활동도 예정돼 있다.
남양유업은 앞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인기 캐릭터 ‘와다다곰’과의 협업을 통해 팝업 전시회, SNS 공모전 이벤트, 굿즈 제작, 브랜드 영상 제작, 한정판 제품 운영 등 2030 세대의 취향에 맞춘 브랜딩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은 불가리스 브랜드를 2030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려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2030세대의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남양유업은 불가리스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의 기초 건강 설계를 책임지는 ▲장 건강 특화 설계 스테디셀러 ‘불가리스’ ▲위 건강 맞춤 설계 ‘불가리스 위쎈’을 기반으로, ▲락토프리+고단백 설계 요거트 ‘불가리스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락토프리 그릭’ ▲락토프리 요거트 ‘불가리스 유당 제로’ ▲1조 마리 생유산균을 담은 1.8kg 대용량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등은 건강 루틴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불가리스는 국내 드링킹 발효유 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지난해 오프라인 드링킹 발효유 시장에서 판매금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1위를 유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에서 식품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 발효유 최초로 7년 연속 금상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