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회사 종합 포장재 기업 '수석'과 생수 기업 '동천수'가 합병해 '동아에코팩'으로 지난 5월 새롭게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 동아에코팩에서 '에코(Eco)'는 ▲엑셀런스(Excellence, 탁월함) ▲이코노미(Economy, 경제성) ▲이콜로지(Ecology, 친환경)를 의미한다. 사명에는 우수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 환경의 가치까지 고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동아에코팩은 2개 회사가 가지고 있던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한데 모아 '글로벌 패키징 및 음료 시장의 Key player로 도약' 할 계획이다. 합병으로 탄생한 동아에코팩은 품질 관리 일관성, 공급망 리스크 최소화 등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즉, 당진캠퍼스에서 패키지를 생산하고, 상주캠퍼스에서 생수 및 음료를 충전하여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한마디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사 입장에서는 포장 용기 만드는 회사, 음료 충전하는 회사에 따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맡길 필요가 없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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