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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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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MOU 체결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7.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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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앤쇼핑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홈앤쇼핑은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소상공인 제품 발굴과 판로 확대, 홈쇼핑 채널을 통한 홍보·판매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다. 홈앤쇼핑은 해당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에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이들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공동 마케팅과 방송 지원을 통한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년가게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며, 30년 이상 운영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전국에는 1400여 개 백년가게 매장이 지정돼 있으며, 음식점업 63%, 도소매업 37%로 구성돼 있다. 

지정 매장의 약 60%는 정책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홈앤쇼핑과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해 8월부터 정부의 소상공인 재육성 방침에 따라 협력 논의를 시작했다. 이어 12월에는 모바일 채널에서 우수 제품 판매에 대한 검토를 마쳤고, 지난달에는 본격적인 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 논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으로 백년가게 브랜드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차별화된 제품의 단독 편성도 가능해졌다. 방송 지원금 조성도 포함돼, 올해는 2~3건의 시범방송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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