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사조대림은 중국 최대 조미료 기업 해천미업과 협업해 중화풍 소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사조대림과 해천미업 두 기업 제휴에 따른 성과물이다. 양사는 지난 4월 전략적인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해천미업은 지난해 기준 연매출 약 5조3800억원 규모의 전 세계 간장 매출 1위 기업이다. 연간 258만 톤 이상의 간장을 생산하며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해 10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독보적 입지를 갖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해선장 ▲미극선 간장 ▲해선간장 3종이다.
사조대림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해천미업과의 협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치킨스톡 ▲진선 굴소스 ▲차이바오 굴소스 등 3종을 추가로 출시한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조미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조미료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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