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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베트남 준공·신사업 착공 동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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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베트남 준공·신사업 착공 동시 성과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8.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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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부건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부건설은 베트남 호치민시와 동나이주를 연결하는 ‘떤반(Tan Van)~년짝(Nhon Trach) 도로 건설 2공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지난 19일 개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연장 6.15km의 도로와 교량 5개소를 건설하고 연약 지반을 보강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는 약 600억원 규모다. 동부건설이 주관사로서 시공 전반을 주도했다. 통일 50주년 기념일에 맞춰 공기를 단축하며 품질·안전·공정 관리에서 모범 사례를 구현, 베트남 정부와 지역 사회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준공으로 호치민시와 동나이주 간 연결성이 크게 강화되면서 수도권 교통 흐름 개선과 물류 효율성 제고,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을 통해 이러한 교통·물류 인프라 개선에 기여했으며, 주요 거점을 잇는 도로망 확충을 통해 인근 지역의 균형 발전과 외국인 투자 유치 기반 마련에도 일조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준공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총 2100억원 규모의 ‘미안(My An)~까오랑(Cao Lanh) 도로 건설사업’을 수주, 현재 착공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 연장 26.6km, 왕복 4차로와 18개 교량 신설을 포함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메콩델타 지역의 교통망 개선과 물류 효율성 제고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베트남을 비롯해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전역에서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해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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