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애경산업은 ‘블랙포레’(BLACKFORET)가 오는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알루미늄 용기를 적용한 제품 판매를 통해 폐용기 재활용률을 플라스틱 대비 약 75% 높였다고 5일 밝혔다.
블랙포레는 지난 2023년 선보인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탈모증상완화 샴푸의 특징인 두피열 3℃ 감소 콘셉트 강화 및 사용 후 폐기물 감소(Less Waste)를 고려해 제품 용기에 재활용성이 높은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블랙포레는 두피열 감소, 탈락 모발 수 감소, 두피 피지 감소 등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탈모 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간 결과 알루미늄 용기를 적용한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66% 상승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도 지난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이는 알루미늄 용기를 적용한 제품의 누적 판매를 기준으로 폐용기 재활용률을 플라스틱 대비 약 75% 높인 수치이다.
국제알루미늄협회에서 발표한 ‘2022 알루미늄’에 따르면 알루미늄은 70% 이상이 재활용되며 이는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인 40% 보다 높다고 발표했다. 알루미늄은 재활용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5% 감소시킬 수 있으며, 재활용이 반복되더라도 품질 변화가 적은 영구 순환 소재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블랙포레는 용기에 손으로 쉽게 떼어낼 수 있는 라벨을 적용하는 등 분리배출이 용이한 디자인을 설계해 재활용 보통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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