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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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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3년 연속 선정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9.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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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오뚜기는 여성 고용 확대와 포용적 복지 실현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2023~2025)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 성과가 우수한 기업 100곳을 매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됐으며, 오뚜기도 행사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뚜기는 ▲여성 인재 채용 확대 등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운영 ▲유연근무제 도입 ▲모성보호 제도와 통합 복지 프로그램 운영 ▲근로자 안전 관리 강화 등 근무환경 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같은 노력은 구체적인 수치로도 입증됐다. 지난해 기준 오뚜기 전체 임직원 중 여성 근로자는 65.5%를 차지했다. 같은 해 신규 채용 중 약 65%도 여성이었으며, 회사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 확대에도 힘써왔다. 

2021년 설립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오뚜기 프렌즈’에는 현재 22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애인 고용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복지 제도 역시 폭넓게 운영 중이다. 리프레시 휴가,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와 임신기 단축근무, 출산 마일리지,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제도를 운영하고, 오케어 상담, 웰니스 프로그램, 사내명상 프로그램 등 통합 복지로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공장 휴게공간 개선, 판매 여사원 안전장비 지급, 인터락·안전울타리 설치, 지게차 안전교육, 긴급구조훈련, 자동심장제세동기 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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