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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경암, 27년째 이어진 ‘명절 쌀 나눔 릴레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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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경암, 27년째 이어진 ‘명절 쌀 나눔 릴레이’ 전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9.22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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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이사장. 사진=에이스경암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에이스경암은 안성호 이사장이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1억9000만원 상당의 백미 7000포(10kg)를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27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며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굳건한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에이스경암은 안성호 이사장이 기탁한 백미가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되어 명절 기간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부를 실천해 왔다. '명절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 아래 진행된 이 뜻깊은 나눔 활동은 지난 27년간 누적 기부량 16만7760포에 달하며, 이는 금액으로 환산 시 약 40억2000만 원에 이르는 규모다.

이번 추석 나눔은 최근 쌀값이 급등하여 기부 비용 부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설보다 500포 늘어난 7000포를 기부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 경기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위축될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생계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위한 이사장의 따뜻한 마음이 반영된 결정이었다.

안성호 이사장은 선친의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철학을 계승하며 백미 기부 외에도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각종 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일례로 올해 초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인 5억 원을 긴급 성금으로 전달하고, 이후에도 구매 지원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도왔다. 또한, 루게릭 환우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지난 2년간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에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6월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서울'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여 루게릭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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