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2:03 (금)
포스코이앤씨, 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지급
상태바
포스코이앤씨, 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지급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9.23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코이앤씨 사옥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340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최대 16일 앞당겨 현금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재 포스코이앤씨와 거래 중인 497개 중소기업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을 29일 하루에 전액 현금으로 집행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명절 상여금·급여·원자재 대금 등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안전투자 확대 등 경영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협력사의 어려움은 곧 우리 사회의 문제”라는 인식 아래, “위기는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는 원칙을 실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업계 최초로 2010년부터 중소 협력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왔으며, 설·추석 등 명절 전에 대금을 조기 집행해 오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동방성장펀드’와 계약 관계를 담보로 금융기관 대출을 지원하는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난해만 약 700억 원을 지원했다. [시사캐스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