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서식품은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전개하는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총 31종의 다채로운 캡슐을 선보이고, 이색적인 체험형 스토어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나에게 꼭 맞는 캡슐커피를 발견하는 곳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 동서식품은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플래그십 스토어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한다.
‘카누 캡슐 테일러’는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과 타 기기 호환 캡슐 등 카누 캡슐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치 맞춤복을 제작하는 테일러 숍처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커피 캡슐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방문객이 ‘카누 캡슐 테일러’ 리셉션에 입장하면 담당 테일러가 매칭된다. 각자 보유한 캡슐 커피 머신에 따라 제공되는 대표 캡슐 3종을 맛보며, 산미, 바디감 등 자신의 커피 취향을 기록할 수 있는 ‘캡슐 테일러링 노트’를 작성한다. 본인의 취향을 확인한 후 캡슐 탐색 존에서 자유롭게 캡슐을 탐색한 뒤 중 원하는 캡슐을 고르면 해당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체험권을 구매하면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모나카, 마들렌, 휘낭시에 등 원하는 커피에 어울리는 페어링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된 ‘카누 한 상’과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 7종으로 구성된 ‘MY 테일러 패키지’ 등이 제공된다.
동서식품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차별화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한 달간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서울 지하철 7호선 자양역 내 유휴공간에서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를 열고, 바쁜 일상 속 지하철역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7월에는 약 한 달간 스타필드 고양점과 하남점에서 ‘그랜드 카누 호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프리미엄 호캉스’를 테마로 한 체험 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카누 호환캡슐로 새로운 커피 취향을 발견해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카누 호환캡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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