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동나비엔은 편의점 CU와 협업해 지난해 크게 사랑받은 ‘나비엔 보일라면’을 재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보일러 모양의 ‘온수팩’도 함께 출시해 가을, 겨울철 야외활동 시 보일러처럼 따뜻한 온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보일라면 단품 및 온수팩이 포함된 세트 상품 모두 이달 29일부터 전국 CU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11월 ‘콘덴싱 보일러’가 선사하는 따뜻함을 재치 있게 전달하고자 ‘보일라면’을 출시했다. 바깥 용기에 발열체와 물을 붓고, 내부 용기에 스프와 면, 물을 넣은 뒤 10분만 기다리면 따뜻한 라면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조리 시 발생하는 수증기와 물 끓는 소리가 보일러를 연상시킨다는 점까지 더해지며 편리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사랑받았다. 뜨거운 물을 구하기 어려운 등산, 캠핑,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경동나비엔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보일라면 재출시를 결정했다. 동봉되는 라면은 기존 ‘부대찌개 라면’에서 ‘진라면’으로 변경했다.
올해는 보일러 모양의 온수팩도 함께 선보인다. 쌀쌀한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할 때 먹기 좋은 보일라면의 특성을 고려하여, 함께 온기를 전달하는 핫팩을 준비한 것. 양손이 들어가는 보일러 모양 팩에 온수를 넣으면 따뜻함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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