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DK아시아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을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심 한 가운데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와 함께 건강한 쉼과 일상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인천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조성된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의 규모는 약 13만8000㎡(4만 평)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메밀꽃과 황톳길이 함께 어우러진 전국 최초의 사례다. 다음달까지 순백의 메밀꽃이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메밀꽃은 ‘연인과 사랑의 약속’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어 순수하고 깨끗한 사랑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실제로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와 ‘도깨비’에서는 사랑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메밀꽃밭이 등장했으며, 영화 ‘서편제’에서도 남도의 들녘을 수놓는 순백의 메밀꽃이 인상 깊게 그려졌다.
이처럼 한국인의 감성과 서정 속에 깊이 자리한 메밀꽃의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은 사랑과 약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건강한 쉼과 일상의 힐링, 그리고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황토 십리길은 다양한 길이와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A코스부터 B코스, C코스 그리고 D코스와 E코스까지 총 5개 코스로 십리(4.0km)가 넘는 총 4.5km에 달한다. 다양한 코스로 조성된 황톳길은 방문객 발걸음 하나하나에 편안함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투수성을 확보해 조성됐다. 덕분에 비가 온 뒤에도 황토가 맨발에 붙지 않아 쾌적하게 걸을 수 있으며, 황토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촉감을 느끼며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30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아름다운 세족장이 마련돼, 가족과 이웃 그리고 친구와 연인들이 황톳길을 걸은 뒤 휴식을 즐기는 특별한 힐링의 순간을 선사한다. E코스에는 메밀꽃과 함께 추후 1500주의 단풍나무를 심어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 축제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단풍 터널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체 수목의 80%를 홍가시, 둥근사철, 둥근황금사철, 블루엔젤, 선주목, 회양목 등 상록수 계열로 조성해 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며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조경을 선보였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오는 2026년 7월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국내 최초로 메밀꽃과 황톳길을 함께 조성한 1차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을 통해 로열파크씨티를 도심 한가운데서 즐길 수 있는 인천 최고의 힐링 핫플레이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DK아시아는 2차(110만2000㎡, 33만 평) 로열파크씨티Ⅲ과 3차(50만6000㎡, 15만 평) 로열파크씨티Ⅴ의 녹지를 통해 국내 최대규모, 국내 최장 12km에 달하는 ‘메밀꽃·황토 삼십리길’과 단풍 터널을 조성함으로써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로열 트레인 투어 및 황톳길 맨발 걷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