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두산건설은 BS한양과 컨소시엄으로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최고 12.3대 1로 청약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관망세가 짙은 청약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서울 지하철 7호선 역세권 입지와 1299가구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장점이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 진행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247가구 모집에 총 101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4㎡A 타입에서 나온 12.3대 1이 기록했고, 74㎡C 타입과 74㎡B 타입이 각각 9.3대 1, 8.0대 1로 뒤를 이었다. 74㎡ 3개 타입은 모두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되어 관심이 높았다. 59㎡ 3개 타입은 모두 4대 1이 넘는 등 전체적으로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일정은 오는 15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비규제지역 단지로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한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8년 9월이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