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남양유업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우유·발효유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유업은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유와 발효유를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의 일환이다.
이번 후원에는 천안공장을 포함한 전국 15개 사업장이 참여했으며, 총 1만5000여 개의 제품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29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후원 제품은 ‘맛있는우유GT’, ‘맛있는두유GT’, ‘1000플러스 프로바이오틱’, ‘이오 유산균음료’ 등으로, 영양 보충과 간식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식 생산·후원, 한부모가족 대상 분유·유제품 지원, 독거노인 우유 지원, 가족돌봄청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소비자 참여형 분유 기부 캠페인 ‘동행데이’를 통해 연말까지 1111캔 기부를 목표로 모금을 진행 중이며,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가족돌봄청년에게 제품 후원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계, 의료·돌봄, 미래 준비를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포용적 디자인 도입, 친환경 제품 출시, ESG 경영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