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상은 차별화된 발효 기술과 현대 식품 과학 기술을 접목한 된장 신제품 ‘본(本)된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제품 개발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 집중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이번 신제품을 완성했다. 누구나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깊고 깔끔한 장맛을 만들기 위해 소비자 조사와 관능 평가를 거듭해 기초 데이터를 축적했고, 그 결과 기존 된장보다 맛과 향, 감칠맛을 끌어올린 차별화된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전통 장류인 된장에 최신 감각 과학(Sensory Tech) 기술을 접목해 맛의 풍미와 깊이를 정교하게 다듬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 연구의 일환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정서진 교수 연구팀과 함께 된장의 향미를 다층적으로 분석한 플레이버휠(Flavour Wheel)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현대식 된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맛 평가 기준을 새롭게 정립했다. 해당 공동 연구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8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감각과학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돼 국제 무대에서 된장의 복합적 매력을 알리기도 했다.
이처럼 학계와 연구진, 마케터의 공동 노력으로 탄생한 ‘본된장’은 청정원 순창의 발효 노하우가 집약된 ‘명가발효공법’을 적용해 한 단계 진보한 깊은 장맛을 구현했다. 청정원 순창이 엄선한 우량발효균주를 사용해 쿰쿰함 없는 장맛이 특징으로, 밀가루 없이 콩과 현미로 숙성 발효해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장맛을 완성했다. 대상은 앞으로 ‘본된장’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본된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전국 이마트에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촬영해 문자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금 2돈(1명), 금 1돈(3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