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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협력사와 ‘공급망 ESG’ 공동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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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협력사와 ‘공급망 ESG’ 공동실천 선언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0.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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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유업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 20일 한국식품산업협회 주최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에 참여해 협력사 ESG 역량 강화와 동반성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공급망 전 단계에서의 환경∙인권 관리가 협력사 거래의 필수 준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협회가 추진한 ‘식품산업 공급망 ESG 공동사업’의 본격 시행을 기념해 열렸으며, 남양유업을 포함한 9개 식품사가 100여 개 협력사와 함께 사업에 참여했다. 남양유업은 협력사 대상 ESG 통합 컨설팅을 제공해 공급망 전반의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날 선언식에는 협회장을 비롯해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롯데웰푸드, 오뚜기 등 식품사 및 협력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공급망 ESG 공동사업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등 친환경 경영 ▲공정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투명한 경영 실천을 약속하며, 지속가능한 ESG 운영 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남양유업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ESG 평가 지표(최대 72개)에 따른 자가 진단 ▲평가사의 3자 검증 ▲종합 보고서 제공 ▲개선 실행 지원으로 구성된다. 현재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의 진단을 완료하고, 평가 결과를 반영한 개선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은 공급망 신뢰 제고를 위해 ▲사내 준법 전담 조직 신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운영 ▲내부통제 시스템 및 윤리경영 핫라인 도입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교육 확대 ▲지역 생태계 보호 활동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내재화를 강화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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