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호반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에 4000건 넘게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합리적 분양가와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8일 진행된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결과 572가구에 4159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김포에서 올해 청약을 받은 3개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총합(2114건)을 웃도는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110가구에 2704건의 청약이 몰려 24.6대 1을 보인 84㎡A 타입이 기록했으며, 84㎡B타입 9.9대 1, 186P㎡타입 4.2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5일이며, 계약은 같은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31가구 ▲84㎡B 183가구 ▲112㎡A 408가구 ▲112㎡B 28가구 ▲186P㎡ 6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위치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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