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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신규 공급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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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신규 공급 관심 UP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1.03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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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주택시장에서 대형마트 내 문화센터를 편리하게 누리는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공급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299 규모로 조성된다. 두산건설과 BS한양이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로, 교통·상업·문화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 경쟁력이 돋보인다.

퇴근 후의 삶을 중요시하는 2030세대를 일컫는 ‘문센족’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신규 공급 단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대형마트는 단순히 장보기가 편한 상업시설 수준을 넘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까지 가능한 ‘생활형 복합시설’로 변모하고 있다. 대형마트 내 문화센터에서 영유아 발달 프로그램, 취미·요리·피트니스 강좌 등 다양한 자기계발이 가능하고, 다양한 문화생활까지 영위할 수 있어 가족단위는 물론 젊은 세대들도 퇴근 후 대형마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25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거 선택 시 수요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입지요인’으로 브랜드나 주택 가격, 상품보다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주거 편의성에 대한 중요성이 이전보다 더 높아졌다는 평가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주거 트렌드는 일상 속 여가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특히 젊은 세대들이 문화센터, 피트니스, 취미시설 등 실생활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문화센터를 많이 찾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단지 위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에서 BS한양은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071가구로 조성된다. 홈플러스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편의성이 뛰어날 전망이다.

수원 권선구에서는 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당수1지구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120㎡, 총 1149가구 규모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를 이달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용 59~84㎡, 총 552가구 규모다. 두 단지 모두 인근 홈플러스 이용이 가능하다. 

경북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가 분양 중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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