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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먼디파마 ‘메디폼®ㆍ베타폼®’ 공동판매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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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먼디파마 ‘메디폼®ㆍ베타폼®’ 공동판매 협력 체결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1.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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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진제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진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먼디파마(Mundipharma)’와 함께 상처 케어 드레싱 브랜드 ‘메디폼®(Medifoam®)·베타폼® (BETAfoam®)’ 공동판매 협력 체계를 구축, 준종합병원 채널을 중심으로 상처 케어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과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병원용 창상 드레싱의 활용성을 높이는 등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통합적 상처 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디폼® (Medifoam®)’은 폴리우레탄 폼 기반의 습윤 드레싱 제품으로서, 세부적 특장점은 ▲삼출물 흡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므로 드레싱 적용 직후부터 상처 부위의 습윤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 ▲드레싱 내부에 균일하게 분포·보유되는 높은 보수력으로 2차 오염 효과적 방지 ▲드레싱 교체 시 통증 최소화로 장기 적용 환자에서도 우수한 피부 순응도를 보이는 등 우수한 흡수력·보수력·사용 편의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베타폼® (BETAfoam)’은 ‘3% PVP-I(포비돈 요오드)’을 함유한 폼 드레싱 제품으로서, 세부적 특장점은 ▲습윤 치유 환경 조성 ▲감염 위험이 높은 상처나 이미 감염된 상처의 2차 관리에도 적용 가능 ▲PVP-I의 항균·항바이러스 작용은 내성균을 포함한 주요 병원균에 대해 입증되어 있는 등 세포 독성이 낮아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무해한 안전성 특성을 보인다. 특히, 일반 폼 드레싱과 동일한 보험 수가로 경제성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 삼진제약은 준종합병원 채널을 타깃으로 하는 드레싱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계획이다. 정형외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자사의 ‘타우로린(항진균제)’과 ‘시너젯(진통제)’ 등 기존 항균·진통 포트폴리오에 ‘메디폼®’과 ‘베타폼®’을 연계, 감염·통증·상처 케어에 이르는 솔루션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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