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2025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확정하고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창원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업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을 발굴하고 표창하는 지역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중견·대기업부문과 중소기업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경영·기술·근로·지역공헌 분야에 시상한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4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
2025년 중견·대기업 부문 수상자는 ▲경영대상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이사 ▲기술대상 김명현 지엠비코리아(주) 상무보 ▲근로대상 이승원 한국지엠(주) 창원공장 부장 ▲지역공헌 부문 엘지전자(주)가 선정됐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는 ▲경영대상 우영준 (주)한국야나세 회장 ▲기술대상 최진인 (주)삼현 책임매니저 ▲근로대상 최창식 삼우금속공업(주) 반장 ▲지역공헌 부문 몽고식품(주)가 선정됐다.
중견·대기업 부문 경영대상 수상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이사는 폴란드, 노르웨이 등 해외 대형계약을 기반으로 2023년 취임 후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또한 인도, 폴란드와의 계약을 통해 또 한번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국립창원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과정’ 교육을 신설하는 등 지역 인재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우영준 회장은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회사 창립 후 국내 최초로 Hatch Cover를 제작하고 수출하였으며, 급변하는 조선업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하여 세계 최초 Lashing Bridge 18,000TEU를 설계·제작하여 특허 출원까지 하는 등 세계 최고의 Lashing Bridge 제작업체로 자리매김하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삼진면 독거 어르신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일 17시 30분, 리베라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5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