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2:03 (금)
대웅제약, 아르헨티나 의료진에 '나보타 시술법' 전수
상태바
대웅제약, 아르헨티나 의료진에 '나보타 시술법' 전수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1.11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대웅제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6일부터 2일간 서울, 화성 등에서 아르헨티나 주요 의료진을 초청해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중남미(NMC LATAM)’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의 나보타 브랜드 입지 강화를 목표로 나보타의 임상적 차별성과 시술 노하우를 전파하고, 브랜드 충성도와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독자 시술법인 ‘나보리프트(NaboLift)’와 ‘나보글로우(NaboGlow)’를 중심으로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다수 진행됐다. 

대웅제약이 개발한 나보리프트는 나보타를 피부층과 근육층에 주사해 얼굴 윤곽 리프팅, 주름 개선 등 복합적인 미용 효과를 유도한다. 나보글로우의 경우 피부 퀄리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법이다.

참석자들은 청담오아로피부과의 박지호·김창현 원장의 강연을 통해 나보타의 임상적 효과와 실제 시술 사례를 학습하고, 라이브 데모를 통해 생생한 시술 현장을 참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의료기관 및 향남 나보타 공장 투어를 통해 대웅제약의 제조 품질 및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대웅제약 나보타는 지난해 아르헨티나의 높은 규제 허들을 넘고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현재 파트너사인 옥사파마(Oxapharma)를 통해 클로듀(CLODEW)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 중이다. 

대웅제약과 옥사파마는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 마케팅과 더불어 디지털플랫폼과 SNS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층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