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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방조원 펀드’ 순자산 100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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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방조원 펀드’ 순자산 100억원 기록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5.11.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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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수익률·낮은 변동성 추구
사진=한화자산운용
사진=한화자산운용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의 순자산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방산·조선·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등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을 한데 담은 국내 유일 펀드이다.

방산·조선·원전 각 산업별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을 선별해 40%, 30%, 40% 비중으로 담는다. 주요 투자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 삼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분산투자 효과로 특정 섹터에 개별적으로 투자할 때 보다 안정적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방산·조선·원전 등 전 산업이 일시적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주요 방산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각 산업 실적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국내 조선 3사의 영업이익은 9조6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79% 성장이 기대된다.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도 크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주요 카드로 떠오른 원전 역시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가 크다. 지난 달 말 현대건설은 미국 대형 원전 건설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지난 달24일 16% 넘게 급등한 바 있다. 방산의 경우 K2 전차 도입을 위한 중동 및 유럽 국가 협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회담 등 주목할 만한 여러 이슈가 기다린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에 집중하는 한화자산운용의 투자 철학에 응답해준 결과”라며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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