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파라다이스시티는 ‘크로마’가 세계적인 DJ들이 찾는 클러빙 성지로 급부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 클럽 컬처의 새로운 장을 여는 페스티벌 ‘크로마 키(CHROMA KEY)’를 통해서다. 크로마 키는 다음달 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7일 두 번째 공연을 진행하며, 내년에도 정기 시리즈 형태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공연의 주인공은 EDM계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탑 티어 DJ 스티브 아오키다. 방탄소년단, 린킨파크 등 다양한 글로벌 뮤지션과 협업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스티브 아오키의 공연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다수의 뮤직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뮤캉스(뮤직+호캉스)’ 성지로 자리매김한 파라다이스시티가 음악 장르의 지평을 넓혀 EDM, 심야 공연으로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 페스티벌의 무대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잔디광장 ‘컬처파크’에 더해 실내 클러빙 시설인 ‘크로마’로 확대되고 있다. 미술 작품부터 K-팝, EDM까지, 파라다이스시티는 예술과 대중을 잇는 사회적 역할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달 6일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DJ 스티브 아오키를 초청해 페스티벌 ‘크로마 키(CHROMA KE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로마 키’는 파라다이스시티가 선보이는 새로운 사운드 무브먼트로 세계적인 DJ들과 음악 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클럽 컬처의 새로운 장을 여는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첫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결정된 스티브 아오키는 EDM 씬에서 ‘슈퍼스타 DJ’로 통한다. 그는 지난 2010년 DJ MAG사가 주관하는 인기순위 ‘DJ MAG Top 100 DJs’에 처음 랭크된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 등 K-팝 스타들의 곡을 리믹스하고 앨범 제작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스티브 아오키는 해외에서 린킨파크, LMFAO, 블랙 아이드 피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최고의 인기 DJ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음악 스트리밍 횟수는 30억 회에 달한다.
공연이 진행되는 크로마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실내 클러빙 시설로 정상급 DJ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파티 공간이다. 크로마 키에는 동시에 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어 아시아 최대급 규모의 시설로 꼽힌다.
크로마 키 공연은 당일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다음달 27일에도 새로운 헤드라이너와 함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입장 티켓은 크림(KREAM)을 통해 판매된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