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원F&B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과 반찬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을 통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이원화되어 있던 온라인 역량을 하나로 모아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동원F&B는 이를 통해 ▲통합 회원 관리 ▲물류 시스템 일원화 ▲마케팅 효율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객들은 동원몰에서 기존 상품을 구매하면서 더반찬&의 국탕찌개, 볶음류, 양념육 등 신선 간편식도 함께 주문해 합배송 받을 수 있게 된다. 더반찬&의 새벽배송 서비스가 동원몰에 새롭게 도입돼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더반찬& VIP 회원에게는 동원몰 유료 멤버십 ‘밴드플러스’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반찬&은 다음달 29일 운영을 종료하며, 회원들은 같은달 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통합 회원 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통합 회원으로 전환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감사 쿠폰 1만 원이 제공된다.
동원몰은 동원그룹 관련 3000여 종의 식품, 식자재를 포함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식품, 생활∙주방용품 등 총 13만 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로, 누적 회원수는 160만 명에 달한다. 더반찬&은 셰프와 조리원이 직접 조리한 수제 HMR을 비롯해 500여 가지 신선식품을 운영하고 있는 반찬 전문 온라인몰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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