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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창의적 광고 역량 입증… ‘대한민국광고대상 4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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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창의적 광고 역량 입증… ‘대한민국광고대상 4개 부문’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2.03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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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칠성음료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일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아이시스’, ‘2% 부족할 때’, ‘칠성사이다’, ‘새로’ 각각의 브랜드로 4개 경쟁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매년 높은 창의성과 의미 있는 캠페인의 광고를 선별, 시상을 통해 광고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이다.

아이시스의 친환경 캠페인 ‘아이시스 핑크닉’은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전시 및 설치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북서울 꿈의 숲에서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국내 최초 초대형 핑크 한교동과 수질 정화 로봇 기능이 탑재된 청소부 조형물을 설치하고, 친환경 소재의 피크닉 공간, 굿즈 등을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워진 물투명 니어워터 2% 부족할 때는 배우 ‘안효섭’과 ‘김민주’를 광고모델로 발탁해 습기 가득한 배경 너머로 전달하는 두 주인공의 미세한 감정을 감각적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해당 광고는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기록해 큰 주목을 받으며 ‘캠페인전략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사이Live’는 칠성사이다 브랜드의 유튜브 채널 ‘칠성레이블’에서 선보이고 있는 뮤직 라이브 시리즈로 아티스트와 관객 간 “우리는 ~한 사이다”라는 콘셉트에 맞춰 브랜드와 대중의 공감 접점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문화를 선도하는 프로젝트를 실현해 소비자에게 제품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며 ‘소셜커뮤니케이션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에 성료한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압구정 팝업스토어 ‘새로도원’은 브랜드 세계관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다이닝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 술상을 담아낸 ‘구슬식기’는 새로의 앰베서더인 구미호의 정기를 담아낸 브랜드 세계관 스토리와 순백색의 수려한 곡선을 살린 한국적 미(美)로 ‘디자인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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