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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이현숙 프레시 매니저, ‘고독사 발견’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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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이현숙 프레시 매니저, ‘고독사 발견’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2.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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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y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hy는 지난 4일 이현숙 프레시 매니저가 ‘2025년 사랑나눔의 장(場)’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 노인 보호사업 유공 표창과 제17차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재협약(MOU) 체결 등이 진행됐다.

이현숙 매니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8월 홀몸노인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던 중 고독사를 발견했다. 즉시 관계 기관에 연락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지원하며 고인의 마지막 존엄성을 지켰다.

이 매니저는 평소에도 관할 지역 내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매일 제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hy사회복지재단은 2017년부터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관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hy는 1994년부터 기업 차원에서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독거노인 3만여 명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연간 지원 금액은 30억 원에 달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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