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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ravel] 해외여행 가서 이런 행동은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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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ravel] 해외여행 가서 이런 행동은 절대 금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25.12.10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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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금기사항 숙지 후 에티켓 잘 지켜야

(시사캐스트, SISACAST= 김지영 기자)

 

해외여행 시 나라별 금기사항을 잘 숙지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픽사베이]

해외에서 현지 문화와 법률을 무시하고 특정 행동을 하면 심각한 오해, 법적 처벌,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나라별 금기사항이 우리에게는 이색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행동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돌변할 수 있으니 여행을 떠나기 전 나라별 금기사항을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런 정보 없이 갔다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할 경우 법적 처벌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주에선 사진 찍을 때 V 조심히 하자

호주에서는 손가락 V를 할 때 조심해야 한다. 손바닥을 바깥으로 해서 한 브이는 사진을 찍을 때, 승리를 표현할 때 나타내는 Victory의 의미를 나타내지만, 손등을 바깥으로 하는 브이는 아주 심한 욕으로 표현된다. 프랑스군이 영국군을 포로로 잡았을 때 궁수들이 활을 쏘지 못하게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을 잘랐는데 그 이후 손등 브이는 내 손은 아직 멀쩡하니 너를 해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에 호주에 가서는 조심해야 한다.

헝가리, 건배 시 맥주잔 부딪히는 것은 무례한 행동

헝가리인들과 함께 맥주를 마실 때 맥주잔을 부딪히며 건배하는 것은 무례한 것으로 인식된다. 이는 역사적 의미가 큰데 헝가리 독립 혁명 당시 처형을 끝낸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군대가 맥주잔을 부딪혔다고 한다. 때문에 ‘치얼스’를 외치며 잔을 부딪치는 것은 실례다.

태국에선 머리 함부로 쓰다듬지 말아야

태국에서는 다른 사람의 머리를 만지거나 발로 무언가를 가리키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 태국사람들은 머리를 가장 신성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친근감의 표시로 머리를 쓰다듬거나 장난을 치며 머리를 때리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반면 발은 가장 더럽고 천한 것으로 여겨 누군가를 가리키는 것은 금해야 하며 물건의 가격을 물을 때 손이 아닌 발로 가리키면 모욕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태국은 국왕을 모시는 국가로 국기와 왕, 왕비의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행위도 삼가야 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면 벌금을 내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샌프란시스코, 비둘기 먹이 주면 벌금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불법이다. 비둘기가 질병을 퍼뜨리고 건물의 외벽에 기생하면서 재산에 손해를 끼치는 등 피해가 막심해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 시켰다. 이를 어길시에는 벌금을 내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

라오스, 까족 여인 인사로 포옹하면 안 돼

라오스 까족 마을에서는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믿기 때문에 이쁘다고 함부로 아이와 여자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또 인사치레로 부족 여인을 안거나 터치하면 절대 안 된다. 까족 여인의 가슴이나 엉덩이에 실수로라도 손이 스치면 결혼해야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브라질에서 좋을 땐 엄지척 ‘따봉’ 외쳐

브라질에서는 엄지와 검지를 맞대는 OK사인을 하면 안 된다. 브라질에서 이 행동은 아주 심한 욕이기 때문에 만약 좋다는 의사 표현을 하고 싶으면 엄지를 치켜들며 ‘따봉’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싱가폴에서는 공공 장소에서의 규칙 잘 지켜야

싱가폴에서는 공공 장소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거리에서 침을 뱉거나 공공 교통수단에서의 음식물 섭취는 무거운 벌금이 부과된다. 무단횡단을 할 경우 $50, 쓰레기를 버리거나 침을 뱉을 경우 초범이라 하더라도 $1,000의 벌금을 내야 한다. 당황스러운 벌금 중 하나는 화장실에서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으면 $150이 부과된다.

홍콩에선 담배꽁초나 휴지를 거리에 함부로 버리면 안 돼

홍콩의 날씨는 매우 변덕스럽기 때문에 항상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거리에 담배꽁초나 휴지를 버리면 6개월의 금고형 또는 벌금 HK$50,000을 물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프랑스, 차 안에 음주측정기 있나 꼭 확인해야 

프랑스에서는 운전자가 휴대용 차량용 음주 측정기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렌터카도 예외는 아닌데 만약 차 안에 음주측정기가 없으면 11유로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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