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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원하청 상생 우수사업장’ 고용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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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원하청 상생 우수사업장’ 고용부 장관상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2.12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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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사내 하도급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에 힘쓴 공로로 원하청 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10일 열린 ‘2025년 원하청 상생 및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 시상식’에서 고용구조 개선(원·하청 상생협력)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원하청 고용구조를 개선하고 직장 내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 사업장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수상한 고용구조 개선 분야는 하청업체 변경 시 고용승계 관행을 형성하고 원청의 성과를 하청 노동자에게 성과금이나 복리후생 등 형태로 공유해 원하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 기업에 수여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하청노동자들의 복지시설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에 힘쓰고 원하청 공동 안전조치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하청업체에 비용을 지원해 협력사 전용 락커룸을 만들고 식사쿠폰, 특별 상여금을 지원했다. 도급업체 변경 시 기존 인력의 고용승계 관행을 형성해 평균 근속 기간은 3년 6개월을 기록했다. 원하청이 함께 도급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호텔 도급사인 아웃소싱 기업 ㈜아이비에스와 ‘사내하도급근로자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나선 3개 기관은 ‘사내하도급근로자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적정 임금 보장, 안전·보건 보호 등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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