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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 뉴욕서 ‘K-헤어케어’ 기술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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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 뉴욕서 ‘K-헤어케어’ 기술력 전파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2.3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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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은 더마 두피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팝업 트럭’의 인기에 힘입어 30일 콘텐츠 노출 수 3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닥터그루트의 차별화된 헤어케어 기술력과 트렌디한 행사로 브랜드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닥터그루트는 지난 11~12일 뉴욕 맨해튼에서 K-뷰티와 K-푸드트럭을 결합한 컨셉트의 팝업 트럭 행사를 열고 ‘두피 진단 서비스’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시장에서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약 800%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K-헤어케어를 이끌고 있다.

이번 팝업 트럭 행사에는 소셜미디어(SNS) 등에 사전 공개한 티저 콘텐츠와 닥터그루트의 시그니처 색상인 강렬한 보랏빛 트럭이 행인들의 발길을 이끌며 이틀간 총 1679명이 찾았다. 행사 2일 차에는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첫 날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최대 2시간의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5000만명 이상 SNS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브렛맨 락(Bretman Rock)’이 양일 모두 팝업 트럭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브렛맨 락 외에 맷 러브스 헤어(Matt Loves Hair), 립스틱 레즈비언(Lipstick Lesbians), 비아 리아(Via Lia) 등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도 팝업 트럭을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행사에서는 전문적인 분석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피 진단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처음 받아 보는 두피 분석 및 제품 추천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밖에 닥터그루트 본품을 증정하는 뽑기 게임 등 재미까지 더해져 브랜드의 기술력과 철학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닥터그루트의 팝업 트럭이 흥행하면서 지난 30일 기준으로 관련 콘텐츠 노출 수(Impression)는 3000만 회를 돌파했다. 행사 직후 1500만 회 수준이었지만,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 홍보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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