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전국 13개 점 점포에서 ‘베이비 웰컴 위크’를 오픈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엄 유모차 등 유아용품과 신생아 의류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준비했고, 강남점, 센텀시티, 대구점에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필수 육아 아이템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지난 한 해 신세계백화점의 신생아 용품 카테고리는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부가부’와 ‘에그’ 등 프리미엄 유모차와 ‘스토케’의 유아 체어, ‘싸이벡스’의 카시트 제품 등이 매출 신장을 견인했고, 일부 모델은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는 월별 출생아 수가 2024년 7월부터 16개월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국 곳곳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오자 백화점의 신생아 관련 매출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백화점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원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베이비 웰컴 위크’로 행사 테마로 정해 44개의 브랜드와 함께 할인, 사은 행사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강남점 10층 키즈 스테이지에서는 15일부터 22일까지 SNS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미니 스카프 브랜드 ‘미니두두’의 오프라인 첫 팝업을 선보인다. 센텀시티 6층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유아동 자석 보드 브랜드 ‘노리터 프로젝트’의 부산 지역 최초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대구신세계 7층에서는 22일까지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에그’의 절충형 모델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