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hy는 독자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017’ Lacticaseibacillus paracasei HY7017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기능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원료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일정 기간 해당 원료에 대한 독점 사용이 보장된다. 이번 인증으로 hy가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는 9종으로 늘었다.
HY7017은 인삼 뿌리에서 발견한 균주다. 5년간 총 11억원 이상을 투입해 개발했다. 국내 개별인정형 원료 중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는 HY7017이 유일하다. 천연물 유래 균주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hy 연구진은 동물실험과 함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해당 균주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면역력이 다소 약화된 성인 만 19세 이상 75세 이하 면역력이 약화된 성인 67명 대상으로 8주 섭취
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HY7017 섭취군은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활성이 5.0% 증가했다.
자연살해세포는 우리 몸의 선천 면역 체계를 담당하는 중요한 백혈구의 일종으로,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직접 찾아내어 파괴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자연살해세포 활성과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2종(IFN-γ, IL-12)도 함께 증가했다. 면역 관련 주요 지표가 동시에 개선된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보였다.
hy는 자사 제품 ‘엠프로 면역’에 HY7017를 적용해 생산·판매 중이며,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처를 넓혀갈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