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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예비 점주 육성 프로그램 ‘RM 아카데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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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예비 점주 육성 프로그램 ‘RM 아카데미’ 성료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1.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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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웃백 스테이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차세대 매장 경영자를 양성하는 사내 교육 과정인 ‘RM 아카데미(Restaurant Manager Academ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RM 아카데미’는 아웃백의 인재 육성 철학이 집약된 프로그램이다. ‘RM(Restaurant Manager)’이란 단순한 중간 관리자를 넘어, 향후 하나의 매장을 총괄하는 점주가 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뜻한다.

지난 지난해 4월부터 이달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전체 RM 60명 중 엄격한 역량 테스트를 통과한 최정예 인원 25명이 선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21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운영자(Operator)에서 경영 리더(Leader)로의 전환’이다. 참가자들은 직원 및 위기 관리, 서비스·음식 퀄리티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수업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매장 관리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이끄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는 개인 프로젝트까지 완수했다.

아웃백은 업계에서 드물게 전국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단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사 후 ‘사원-매니저-점주’로 이어지는 명확한 승진 체계와 단계별 역량 교육을 통해 직원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아웃백은 ‘RM 아카데미’와 함께, 주방의 전문성까지 책임지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아웃백은 업계 유일의 ‘스테이크 마스터’ 제도를 통해 조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 200여 명의 스테이크 전문가들이 경합한 ‘스테이크 마스터 챔피언십’을 통해 최고의 역량을 갖춘 ‘그랜드 마스터’를 선정하기도 했다.

아웃백은 스테이크 마스터 인증 직원에게 소정의 임금 인상, RM 아카데미 대상자에게는 역량 평가 등 실질적인 커리어 혜택을 제공한다. 아웃백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갖춘 현장 리더를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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