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제주 지역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 활동'을 지난 3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설맞이 나눔 활동은 설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및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사회 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총 50가정으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인근의 강정마을 거주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 사업인 'SOS위고(SOS WE GO)'를 통해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제주 지역 위기가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임직원들이 설 선물세트와 생필품을 직접 준비하고, 지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서귀포시 대천동 주민센터와 협력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을 실현했다. 주민센터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발굴·추천하고,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2002년부터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를 비롯한 제주 지역 켄싱턴리조트(제주중문·제주한림) 3곳은 ▲지역사회 위기가정과 미자립 사회복지시설 지원,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위기가정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의 쉼과 회복을 위한 여행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제주 전역에서 전개해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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