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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년간 200명 넘는 장애인 ‘치과 치료 지원금 5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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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년간 200명 넘는 장애인 ‘치과 치료 지원금 5억’ 전달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2.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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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누적 5억 원의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지난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되며,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년간 해당 기금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담은 매장으로,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으로 운영되며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당 300원씩을 적립해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장애인 고용 증진과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사용되며, 현재까지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된 기금은 누적 6억6000만 원에 달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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