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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설 연휴 전 431억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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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설 연휴 전 431억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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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전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우아한형제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431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입점 파트너(업주)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정산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파트너는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1일에 발생한 주문에 대한 거래 대금은 기존 정산 기준대로라면 설 연휴가 끝난 19일에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13일에 받을 수 있다.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 정산 내역 메뉴에서 각 파트너가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입점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며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배민은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입점 업주 대금을 매일 정산하는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줄여 가게 운영에 보탬이 되고 있다. 설,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는 매년 정산 일정을 앞당기는 조치를 시행하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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